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고스(가면라이더 고스트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'''[[텐쿠지 타케루]]의 안티테제 그 자체.''' 일단 생긴 것부터 금발의 바가지머리란 점에서 많이 닮았고, 어떤 이유로 죽어 선인에게 아이콘과 드라이버를 받고 가면라이더가 된 것까지 똑같다. 그러나 타케루는 끝까지 선인을 믿고, 용서해 주며 동료들, 영웅들과 함께 싸운 끝에 되살아났지만, 아르고스는 선인이 자신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자 배신감을 참지 못하고 동료들을 떠났고, 영웅들을 이용했고, 결국 또 죽었다.[* 사실 지나치게 미화돼서 그렇지 선인의 행보는 아르고스가 정당하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.그런 선인을 타케루가 아무런 거리낌없이 용서한건 고스트가 욕을 먹는데 또 공헌했다.] 사실상 원래는 악의적인 마음이 없어 보인 데다 작중 대사를 보면 선인에게 이용당해 완전히 타락하였던 걸로 보였고 타케루 일행은 그를 설득할 수 있지 않나 싶었지만 그런 것은 없었다. 오히려 아무런 설득도 듣지 못한 채 죽고 만 또 다른 피해자나 마찬가지다. 게다가 그가 전 인류를 고스트화 시키는 것은 식사,수면 등이 필요없고 죽지도 않는 사실상 불로불사나 다름 없는 몸을 전 인류에게 선사해주는 것이나 다름없어 한편으로는 인류에게 해만을 끼치는 행위는 아니였다. 물론 그만큼 음식 맛도 못느끼고 감각이란 것 자채가 없어져 쾌감을 즐길 수 없어 사람들한테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. 무엇보다 영웅들을 그들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자기 계획의 도구로 사용하고 희생시키거나, 다크 네크롬들로 하여금 영웅들이 살던 마을에 냅다 공격을 퍼부은 것[* 묘사만 제대로 안 됐을 뿐이지, 이들의 공격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당했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.] 등등의 문제는 용서의 여지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